2011/12/07 02:48
젊음이란
피곤에 지친 몸, 금방이라도 무릎을 꿇고 쉬고 싶을 때 조차, 우리의 의지는 그것을 용납해서는 안된다.
때로는 육체의 한계를 극복해가며 새로운 인생을 향해 열망을 품는 것, 그것이 젊음의 전부가 될 수도 있다.
_체 게바라.
2011/12/07 02:47
'여행을 할 때, 굳이 어떤 목적을 갖지 않아도 좋다' 라는 말은 어떤 의미일까?
그것은 아마도,
정해진 시간 내에 특정한 곳에 도착을 해야 한다면- 나의 눈과 나의 귀는, 많은 것을 보지도 듣지도 못하기 때문이 아닐까?
아마 인생도 그와 같을 것이다.
_체 게바라.
2011/05/18 21:30
When I was a child everybody smiled, nobody knows me at all
Very late at night and in the morning light, nobody knows me at all
Now I got lots of friends, yes, but then again, nobody knows me at all
Kids and a wife, it's a beautiful life, nobody knows me at all
And oh when the lights are low
Oh with someone I don't know
I don't give a damn, I'm happy as a clam, nobody knows me at all
Ah, what can you do? There's nobody like you. Nobody knows me at all
I know how you feel, no secrets to reveal, nobody knows me at all
Very late at night and in the morning light, nobody knows me at all
Nobody knows me, nobody knows me, nobody knows me at 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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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굿모닝 에브리원의 OST Same Changes를 통해 알게 된 듀오.
The Weepies. 그들의 앨범이 참 좋다. 요즘 귀에서 떼지 않는 노래들- 굿.
2011/05/10 22:52
어버이날에 언제나처럼 동생과 남양주에 다녀왔어요. 가는 동안 동생이 조금 우울해 보여서 재롱떠느라 정신 없었음. 그래도 다행히 날씨 하나는 끝내준 덕분에 조금 덜 힘들었다지요.
전날 혼자서 꼼지락 거리더니 이쁜 미니어쳐 메일함을 만든어서 선물한 동생. 나이에 맞지 않게 조금 기특한 짓을 하다니~ (..관리하는 분들 다음에 갈때까지 요것을 손댄다면 손모가지가 온전히 몸에 붙어있지 못하게 할테다!..)
인사도 드리고, 못다한 이야기 좀 하면서 시간을 보내다가 속으로 여러가지 다짐하고 돌아왔습니다. 기분이 한결 가벼웠어요.
2011/05/07 17:18
